나 이러다 구제불능 자랑쟁이 되겠다. 최근 좋은 일이 많아서 자랑을 늘어지게 했는데 6월 들어서자마자 또 즐거운 일이 생겼다.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추억이 되는 일을 이 ‘성장일기장’에 빠뜨릴 수 없는 일. 그래서 또 이 야심한 밤에 자랑 시작이다. ^^ 나는 블로그를 8년 넘게 하다 보니 이런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