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자원봉사 (2)
하루 한 뼘 성장드라마
올림픽과 35도를 훌쩍 넘긴 폭염이 모든 뉴스의 중심인 요즘. 소미가 친구와 한여름엔 처음으로 제천 성 보나벤뚜라 센터 노인요양원에 가서 3박 4일 봉사를 하고 왔다. 첫날 밤 뭐에 체했는지 두 번이나 일어나 토하고 자기 전 모기들과 한바탕 전쟁하고 어렵사리 잠들어도 더워서 몇 번..
길 위의 학교
2012. 8. 9. 02:57
올림픽과 35도를 훌쩍 넘긴 폭염이 모든 뉴스의 중심인 요즘. 소미가 친구와 한여름엔 처음으로 제천 성 보나벤뚜라 센터 노인요양원에 가서 3박 4일 봉사를 하고 왔다. 첫날 밤 뭐에 체했는지 두 번이나 일어나 토하고 자기 전 모기들과 한바탕 전쟁하고 어렵사리 잠들어도 더워서 몇 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