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한 뼘 성장드라마
일요일 오후의 몸부림 시스터즈 본문
엄마, 오늘은 뭐할 거예요. 어디 안 가요?
응, 오늘은 아무데도 안 가.
하아~ 좋아. 오늘은 집에서 푹 쉬어야지. 책도 좀 읽고.
그런데
한두 시간 지나니 두 자매 몸이 근질근질
이윽고
침대에서 둘이 아주 몸부림이 난다.
의상협찬: 사과꽃향기님
'사랑충전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산타는 정말 있을까 (0) | 2005.12.20 |
---|---|
불행 당한 아이 (0) | 2005.11.26 |
엽기적인 부녀 (0) | 2005.09.28 |
나처럼 자봐라 요렇게~ (0) | 2005.09.09 |
안경과 구두 (0) | 2005.07.22 |